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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어린시절, “또렷한 이목구비… 모태미남이네!”

입력 | 2013-03-07 17:04:49

방송 캡처


‘조인성 어린시절’

배우 조인성의 어린시절 모습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수 역으로 출연 중인 조인성의 어린시절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조인성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조각 외모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조인성 어린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태미남이네”, “조인성 어린시절에도 진짜 잘생겼다”, “조인성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인성은 현재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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