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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가 월요일 밤의 최강자로 올라섰다.
‘힐링캠프’는 지난 18일 김강우 편에서 전회차 대비 4%(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상승하여 11.9%를 기록했다. 이어 25일 김성령 편에서 다시 0.5% 상승, 12.4%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특유의 돌직구를 입담을 선보였으며‘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과 관절 댄스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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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성령은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백도경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