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드래프트 방식 손질…상-하위 확률 격차 5%
한국농구연맹(KBL)은 25일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18기 5차 임시총회 및 6차 이사회를 열고 2014∼2015시즌 국내 신인 선수 드래프트 추첨부터 하위 그룹(10위∼7위, 각 15%)과 상위 그룹(6위∼3위, 각 10%) 확률 격차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2013∼2014시즌부터 샐러리캡 총량의 70%를 위반한 구단은 70%에 못 미치는 금액의 100%를 KBL 선수복지기금으로 납부하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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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