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주인 못찾은 우편물 보관기간 3개월에서 1개월로 줄어든다
입력
|
2013-02-16 03:00:00
앞으로 주소가 불명확하거나 받는 이가 수신을 거부해 배달되지 못한 우편물의 우체국 보관 기간이 3개월에서 1개월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5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폐기 전까지 보관 기간을 단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우편법 개정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해 주인을 찾지 못하고 폐지로 재활용된 반환 불능 우편물은 총 2741만 통이었다.
광고 로드중
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
관련뉴스
큰 웃음 주는 “택배 왔다” 시리즈 완결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3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4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5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총기 실랑이 연출설” 주장에 반격…안귀령, 전 707단장 고소
“비지니스석 샀는데 이코노미석 앉혀”…바비킴 기내난동 10년만에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