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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뉴스] 롯데 리치몬드, 부상 치료차 미국행 外

입력 | 2013-02-06 07:00:00


롯데 리치몬드, 부상 치료차 미국행

롯데는 5일 새 외국인투수 스캇 리치몬드(34)가 왼쪽 무릎 연골 손상 부상에 대한 정밀 재검진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리치몬드는 지난달 29일 사이판 스프링캠프에서 수비훈련 도중 무릎을 다쳤고, 서울과 부산에서 한차례씩 검진을 받았다.

넥센, 이근엽 2군 재활코치 영입

넥센은 5일 이근엽(41) 전 부천북초등학교 야구부 코치를 2군 재활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코치는 1991년 태평양에 입단했고, 현대와 쌍방울을 거쳐 1999년까지 프로에서 뛰었다. 이후 아마추어 심판과 학교 코치로 활동해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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