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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빅토리아, 의외의 커플 조합 ‘최강 비주얼’
배우 원빈과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커플 호흡을 맞췄다.
최근 원빈과 빅토리아는 스위스 감성의 트레킹 테크놀리지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center pole) 전속 모델로 발탁돼 화보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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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과 빅토리아는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커플 포즈를 취하며 어색함 없이 성공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졌다. 또 두 사람 모두 프로 모델다운 포스로 아웃도어 의류를 잘 소화해내 촬영장 곳곳에서 ‘함께 산을 오르면 절로 힘이 나겠다’는 감탄사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