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페어웨이 우드 신제품 출시
타이틀리스트는 2013년형 ‘913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럽을 동시에 출시했다.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럽에는 드라이버와 동일한 공법이 적용됐다. 헤드에는 ‘슈퍼 핏 투어 무게추’를 장착 해 더 긴 비거리와 컨트롤 성능을 향상시켰다. ‘슈퍼 핏 투어 호젤’ 기술은 최대 16가지 로프트와 라이각 조합이 가능해 다양한 상황에 맞는 피팅이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33만∼35만원. (02)3014-3800
김민지, 골프존 G-투어 윈터시즌 우승
광고 로드중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