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제안 2만3000여건 접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활동이 대통령 취임식(25일) 직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월 초 백서를 만드는 작업에 들어가면서 인수위 활동이 마무리되는 게 관례였지만 인선 문제로 외교·국방·통일분과와 교육·과학, 여성·문화분과의 국정과제 토론회가 다음 주로 연기되면 박 당선인에 대한 국정기획조정분과의 국정비전 및 목표 보고도 2월 중순으로 미뤄진다.
인수위는 2일까지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접수된 제안이 모두 2만3734건으로, 하루 평균 1000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교육, 일자리, 복지, 실물경제 등 삶의 질과 밀접한 사안이 많았다고 인수위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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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