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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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31)이 공식적으로 인천시청 복싱팀에 입단했다.
이시영은 31일, 인천시청과 공식 입단식을 갖고 인천시청 복싱팀 소속 여자 선수 1호가 됐다. 이시영은 앞으로 신종훈-정덕환 등 인천시청 소속 남자 국가대표들과 함께 2014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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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이달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와 영화 '이야기' 홍보 활동 외에는 연예 활동을 자제하고 훈련에 몰입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인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