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복권 수탁법인 나눔로또는 지난해 2월 18일 추첨한 제 481회 로또 1등 당첨자 가운데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상태라고 31일 밝혔다.
1등 미수령 금액은 46억 원으로 복권 및 복권 기금법에 따라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인 올해 2월 19일까지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을 경우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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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눔로또는 제 479회차 미수령 2등 당첨금 역시 지급만료 기한이 2월 5일로 앞으로 5일 밖에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2등 미수령 당첨자가 로또를 구입한 장소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복권 판매점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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