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SD포토] 돈 뿌리는 ‘돈의 화신’, 보기만 해도 흐뭇
입력
|
2013-01-29 15:54:20
배우 강지환, 황정음, 최여진, 오윤아, 박상민(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방송센터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청담동 앨리스’의 후속작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롭게 해학과 풍자로 그렸다. 첫방송은 내달 2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관련뉴스
이예빈, 셀카도 비키니도…화끈한 볼륨 몸매 ‘올킬’
미코眞 이성혜, 아찔 볼륨감…도발적인 비키니 화보 공개
미란다 커, 완벽한 비키니 몸매 ‘하늘로 폴짝’
안선영, 이럴줄이야!…빨간 비키니 ‘탄성’
비키니 라라, 과감한 섹시 셀카 ‘볼륨감 살아있어’
걸그룹 막내, 호텔서 ‘환상 비키니몸매’ 탄성
[SD포토] 박상민, 아슬아슬한 손위치에 ‘입이 쩍!’
[SD포토] ‘돈의 화신’ 박상민, 오윤아에 나쁜손에 ‘깜짝!’
[SD포토] 황정음, 최여진 각선미에 눈길 ‘부러운 시선?’
[SD포토] 최여진, 시선 둘 곳 없는 뒤태… 수위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