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불꽃’ 효소
효소는 우리 몸의 화학 작용을 주관하는 물질로 신진대사와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효소는 ‘생명의 불꽃’이라 불린다. 효소 영양학자인 에드워드 하웰 박사는 “인간이 효소를 모두 소진할 때 생명이 끝난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가 먹는 밥 한 숟가락도 효소가 없으면 몸속에서 분해되거나 흡수되지 못한다. 소화가 건강의 기본이라면, 효소가 바로 그 소화의 기본이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체내 효소량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데 있다. 소화불량, 변비, 피로 등 중년 이후 나타나는 증상의 상당 부분은 효소 부족 때문이다. 따라서 중장년층은 효소가 든 건강제품을 먹으면서 효소를 보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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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는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하다. 면역세포를 만들어 세균을 분해하는 것도 효소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효소가 부족하면 인체는 면역에 써야 할 효소마저 소화에 투입한다. 그러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잔병치레를 하게 되고 오래 방치하면 큰 병이 생길 수 있다. 효소제품을 섭취하면 소화와 분해에 쓸 효소가 충분해지니 면역체계에 효소를 더 많이 투입할 수 있다.
효소는 해독과 기력 회복에도 효능이 있다. 기력을 회복시키려고 보약을 먹어도 효소가 부족하면 효과를 보지 못한다. 반면 효소가 충분하면 영양분을 완전히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밥이 곧 보약이 된다. 각종 독소와 노폐물, 피로 물질도 분해해 피로를 예방할 수 있다.
㈜푸른친구들이 판매하는 ‘효소력’은 한국에 효소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이 제품은 효소 중에서 으뜸으로 치는 통발효 곡물 효소로 만들었다. 곡물은 어떤 식품보다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발효할 때 가장 다양한 효소가 나온다. 양윤형 ㈜푸른친구들 대표는 “단기간 섭취했는데도 속이 부대끼지 않는다, 피곤하지 않다 등의 고객 반응이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푸른친구들은 설을 맞아 ‘효소력’ 3박스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3박스 선물세트를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3477-6235. www.ilove6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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