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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한국영화 1억관객 시대의 명암
입력
|
2013-01-29 03:00:00
시사기획 창(KBS1 29일 오후 10시)
한국 영화 1억 관객 시대가 열렸지만 대형 영화의 스크린 과점 논란이 뜨겁다. CJ E&M과 롯데엔터테인먼트, 오리온 쇼박스처럼 ‘빅3’ 대형 투자배급사가 제작한 일부 영화가 스크린을 과점하면서 작은 영화들은 공정한 평가를 받을 기회를 잃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영화진흥위원회의 통합전산망 통계를 근거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큰 영화, 작은 영화의 상생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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