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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티엔 다니엘, 신곡 ‘세이프티 존’ 뮤직비디오서 리얼 액션 연기 눈길

입력 | 2013-01-28 15:02:22


남성 그룹 디엠티엔(DMTN)이 새 싱글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디엠티엔은 29일 발매하는 새 싱글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의 뮤직비디오에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액션 연기를 펼쳤다.

특히 디엠티엔의 멤버 다니엘은 허름한 폐공장 안에서 고난도의 액션신으로 짧지만 강한 임팩트있는 액션을 선보였다.

그는 전문가들로부터 뮤직비디오 속 연기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리얼한 표정과 디테일로 마치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니엘은 지난 25일 리쌍의 신곡 ‘눈물’ 뮤직 비디오에서도 헤어지는 연인의 슬픔을 절절하게 연기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프로듀서팀 이단 옆차기가 참여한 이번 싱글앨범 ‘세이프티 존(Safety Zone)’은 29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투웍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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