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한 미녀 방송 작가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21CN 등은 홍콩 TVB 소속 방송 작가 우즈모(22)에 대해 "출중한 외모로 홍콩을 넘어 중화권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즈모는 자신이 맡고 있는 프로그램이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목을 받게 됐다.
그런데 본토와 홍콩 관계에 논쟁하던 네티즌들은 우즈모의 해명 글보다 그의 SNS 사진들에 관심을 보였다.
홍콩 네티즌들은 "연예인 같다", "배우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우즈모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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