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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스마트폰이 7만원… 편의점 알뜰폰 인기몰이

입력 | 2013-01-26 03:00:00


GS25, 세븐일레븐, CU 등 편의점들이 최근 가격을 크게 낮춘 휴대전화기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중고폰을 고쳐 내놓은 제품의 가격은 3만 원이 채 안 되고, 7만 원짜리 새 스마트폰도 있다.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GS25 점포를 찾은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고르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