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5개월만에 주장 완장 반납
박지성이 퀸즈파크레인저스의 주장 완장을 내려놓았다. 해리 레드냅 감독은 24일(한국시간) “클린트 힐이 주장직을 맡게 됐다”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박지성은 시즌 초반 아시아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클럽 주장을 맡아 5개월 동안 팀을 이끌었다.
차범근, ‘프랑크푸르트 레전드 베스트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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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일 ‘미래기획단 비전 설명회’ 개최
FC서울 미래기획단이 26일 오후 7시30분부터 경남 하동 문화예술회관에서 연령별 유소년 팀 선수단 및 학부모, 유스팀(오산중·고) 관계자들과 함께 ‘FC서울 미래기획단 비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순호 단장은 구단의 목표와 비전 등을 설명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