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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모바일투표 사실규명 필요”

입력 | 2013-01-23 03:00:00


한상진 민주통합당 대선평가위원장(가운데)이 22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대선평가위 1차회의에서 “지난해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모바일투표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사실 규명이 필요하다. 모바일선거로 인해 승리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선평가위 논의 내용이 3월 말로 예상되는 전당대회의 선출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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