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꺼져가는 성냥공장의 쓸쓸한 노래
입력
|
2013-01-22 03:00:00
‘인천의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인천엔 지금 성냥공장이 없다. 1960, 70년대 전국에 산재했던 성냥공장은 대부분 문을 닫았다. 현재 유일하게 남은 곳은 경북 의성의 성광성냥공업사. 채널A와 함께 현장을 다녀왔다. 경영난에 하루를 버티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국내 유일한 기타 제조공장과 기계식 엿 공장마저 문을 닫은 지금, 사라져 가는 ‘6070문화’의 안타까운 뒷모습을 스케치했다.
관련뉴스
“쌓이는 적자에 앞길 캄캄”… 한국성냥 마지막 불꽃 꺼지나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2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4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5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1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2
“노조 조끼 탈의 요청 부적절… 죄송”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 사과
3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4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5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지금 뜨는 뉴스
전남도 ‘부실한 학사 운영·갑질 의혹’ 도립대 감사 착수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정부,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 시대의 영화 문화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