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새 영화 촬영현장
다니엘 래드클리프
미국 피플닷컴 등 연예매체들은 다니엘이 영화 ‘킬 유어 달링스(Kill Your Darling)’에서 함께 출연한 에린 다크(Erin Darke)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19일(현지시간) 전했다.
다니엘과 에린의 핑크빛 모드가 처음 포착된 건 지난 18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2013 선댄스 영화제’의 ‘킬 유어 달링스’ 시사회장이다.
당시 두 사람의 키스 장면도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니엘은 피플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에린 다크와 관련한 질문에 “여기 있는 배우 모두가 환상적이다”는 애매한 답변을 내놨다..
위 영상은 지난해 3월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영화 ‘킬 유어 달링스’ 촬영장에서 상대 배우와 연기에 몰입하고 있는 현장을 담은 것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상/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