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비욘세 “남편과 섹스하기 전 듣는 음악은…”
비욘세
미국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이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비욘세는 붉은색 속옷에 흰색 셔츠만 걸친 채 노래에 심취한 듯한 포즈 등을 선보였다.
비욘세는 남편 제이지와 종종 음악을 들으면서 성행위를 즐기곤 한다고 밝혔다.
아마도 비욘세의 노래‘1+1’나 릭 제임스(Rick James)의 곡인 듯하다고 외신들은 추측했다.
비욘세는 “난 두려움을 느끼면 그냥 두려움을 느끼고 수긍하고 그러면서 잊는다”며 “난‘Make Love to Me’ 음악에 맞춰 남편과 사랑을 나누면서 기분을 푼다”고 털어놨다.
위 영상은 비욘세와 제이지가 지난 2012년 12월 25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한 장난감 가게에서 쇼핑 후 즐거운 모습으로 나오는 현장을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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