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곰팡이 핀 줄 알았네…” 경악!

입력 | 2013-01-18 11:09:10

출처= 커뮤니키 게시판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한 남성이 식빵 모양으로 만들어진 도시락에서 빵을 꺼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빵의 가운데 부분에만 잼이 발라져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이 도시락은 사진 속 남성의 5살짜리 아들이 싸준 것이라고 덧붙여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맛은 보장 못하겠지만 사진 속 남성의 표정은 매우 밝아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훈훈하네요”, “환한 웃음이 보기 좋네요”, “잼은 아들이 다 먹은 듯”, “곰팡이 핀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