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는 15일(현지시간) “호주 과학자들이 지난 2009년 베트남 남부 대도시 인근 숲에서 대형 녹색 개구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몸길이 9cm 정도인 개구리는 신종 대형 날개구리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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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자 롤리는 그 날개구리의 이름을 자신을 계속 응원해준 모친 헬렌 롤리의 이름을 따서 ‘헬렌 날개구리(Helen ‘s flying frog)로 지었다.
지금까지 발견된 날개구리는 약 80여 종으로 이 중에서도 이 신종 날개구리는 “꽤 잘 나는 부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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