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손 소독제의 실체’
한 네티즌의 황당한 사연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손 소독제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이 사연은 한 빵집에서 글쓴이가 직접 겪은 이야기다.
주인공은 “물티슈도 없고 물도 없고, 휴지는 담도 없고, 손 빨면서 집에 왔다”고 설명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손 소독제의 실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릴만하지”, “손 소독제의 실체는 결국 침? 얼마나 찝찝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