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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옥수수 이젠 집에서 구워 먹어요”

입력 | 2013-01-07 03:00:00


6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직화냄비로 조리한 고구마와 옥수수 등 간식거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가 내놓은 직화냄비는 바닥의 열이 재료에 직접 닿아 빠른 시간에 조리할 수 있는 구조로 가격은 지름 24cm 크기 제품이 8000원이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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