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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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조직폭력계를 휩쓸었던 조직 ‘범서방파’의 두목 김태촌 씨가 5일 오전 0시 42분경 향년 64세 나이로 사망했다.
김태촌 씨는 지난해 3월 심장마비로 병원으로 옮겨진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5일 0시 30분께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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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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