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이경은 女프로농구 올스타 최다득표

입력 | 2013-01-05 03:00:00


이경은(KDB생명·사진)이 2012∼2013시즌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최고의 별로 뽑혔다. 이경은은 지난해 11월 27일∼12월 31일 실시된 팬 투표에서 2만4630표로 최다 득표를 해 2만3506표를 얻은 지난 시즌 최다 득표자 변연하(국민은행)를 제쳤다. 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2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