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워쇼스키 남매’
‘무릎팍도사’ 워쇼스키 남매가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을 증언했다.
워쇼스키 남매는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비롯해 할리우드 및 시카고에 부는 한류 열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앤디 워쇼스키는 “시카고에 한국 영화축제도 있다. (농구팀) 시카고 불스 경기 쉬는 시간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춘다. 모든 관중이 말춤을 춘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무릎팍도사 워쇼스키 남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