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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의 14년 만의 복귀작 ‘아키에이지’가 서비스 초반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엑스엘게임즈는 서비스 첫 날인 2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의 동시접속자수가 1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오픈 초반 20개로 운영되던 서버도 24개로 늘어났다.
또 PC방 사용시간 집계 사이트 게임트릭스에서는 인기 순위 12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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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트위트@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