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건물 7층 높이 고드름

입력 | 2013-01-03 03:00:00


한겨울 소방관은 바쁘다. 연이은 화재 현장에 목숨 걸고 출동하는 틈틈이 혹한 속 거대하게 자란 고드름 제거에도 나선다. 2일 서울 양천구 신정2동의 한 교회에서 양천소방서 소방대원이 외벽에 달린 7층 높이의 고드름을 제거하고 있다.

양천소방서 제공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