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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리(27)가 상의 탈의한 개인 사진이 유출되는 사건을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리가 마사지숍으로 보이는 곳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찍힌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소리는 마사지숍에 있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상의를 하나도 걸치지 않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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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리가 최근 문신을 하고 싶어했다. 시험삼아 헤나를 해 본 것이며, 기념으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리는 지난 2009년 싱글 'LIP'로 데뷔해 총 6장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내달 초 컴백 예정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