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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빅스타 리더 필독이 벅스쇼 회의 및 연습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콘서트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17일 빅스타의 공식 미투데이에 "오늘은 진행자 모드^^ 드디어 D-5 다 같이 벅스쇼를 위해 파이팅!" 라는 글과 함께 벅스쇼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브레이브 연습실에서 콘서트 회의에 임하고 있는 빅스타, 디유닛 멤버들의 모습으로,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느낌의 수수한 차림과 진지한 표정으로 힙합 매니아층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천재 악동랩퍼 도끼& 더콰이엇 과 함께 회의에 임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의 필독 리더님! 보타이 까지~ 진행 욕심 못 말려~^^", "벅스쇼! 훈훈한 공연 기대 됩니다!", "도끼, 더 콰이엇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빅스타!디유닛!이엑스아이디!도끼&더콰이엇!파이팅!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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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