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군 최고의 조종사인 ‘탑건’으로 뽑힌 이형재 소령. 공군 제공
전북 남원 출신인 이 소령은 1999년 임관한 뒤 KF-16 전투기를 조종하다가 2008년부터 F-15K 조종간을 잡고 있다. 총 1802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로 2009년부터 3년간 한미 연합 공중전투훈련인 ‘맥스선더’의 임무 편대장을 맡았다.
이 소령은 “공군 조종사라면 누구나 탑건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동료의 희생과 지원 덕분에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 소령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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