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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장동건은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더 트랙’에 출연해 아내 고소영과의 연애 전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장동건은 “몇 년 전 뉴질랜드에서 영화 촬영하다가 LA에 잠시 머물게 됐다. 그때 고소영도 LA에 있었다. 저녁이라도 같이 먹자고 해서 고소영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데리러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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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장동건 고소영’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