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윤은혜’
‘보고싶다’ 윤은혜의 지문이 수사에 혼란을 가져왔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조이(이수연, 윤은혜 분)는 강상득의 살인사건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돼 취조를 받았다.
한정우(박유천 분)은 조이를 14년전 헤어진 수연이라 확신했고, 경찰들도 이를 알았다. 주형사(오정세 분)는 경찰팀장(정석용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앞으로 반전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사진출처|‘수목드라마 보고싶다 윤은혜 박유천 유승호’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