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우수한 기능성 제품으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아웃도어 활동을 고객에게 선사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K2의 새로운 슬로건이다.
K2는 우수한 보온성을 갖춘 다운재킷을 통해 어떠한 혹한의 날씨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는 제품의 기능성을 강조했다. 내의,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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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에 사용된 발열 패딩 소재는 천연 식물에서 추출해 인체에 무해하다. 닳기 쉬운 부분에는 견고한 ‘IBQ 세라믹 도트’ 원단을 덧붙여 내구성을 높였다. 파랑, 빨강, 노랑 등 3가지 색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69만 원.
올겨울 유행 아이템인 발열 내의도 선보인다. ‘스마트 동내의’는 외부 기온 변화에 따라 열의 저장과 방출을 반복해 최적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스마트 소재 ‘템필’을 사용했다.
17도 이상에서는 몸에서 발생하는 열을 흡수해 저장하고 기온이 17도 밑으로 떨어지면 저장했던 열을 방출시켜 보온 효과를 높여준다. 남성용 세트 13만6000원, 여성용 세트 1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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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20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