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정소민 트위터
‘정소민 촬영 중단’
긴 머리를 자르며 눈물을 보여 촬영 중단까지 일으킨 배우 정소민이 머리를 짧게 자른 후 자신의 모습을 트위터에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정소민은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우결수)’ 촬영에서 실제로 긴 머리를 잘랐다.
그녀는 촬영 중 자신의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잘려나가자 이내 눈물을 흘려 촬영을 잠시 중단케 했다.
‘정소민 촬영 중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소민 촬영 중단 사태까지 일어났다길래 걱정했는데 머리 예쁘네”, “짧은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린다”, “표정이 밝아 보여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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