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한도전
광고 로드중
'신입사원 기대역량 1위는'
인사담당자들이 밝히는 신입사원 기대역량 1위가 공개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156명을 대상으로 '기업이 신입사원에게 기대하는 역량'을 조사한 결과 1위가 성실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광고 로드중
아울러 6위는 창의성, 7위는 예절로 나타났다.
신입사원에게 기대하는 스펙으로는 '회사 등의 조직 경험'을 꼽았으며 그 뒤로 업무 경험이었다. 취업준비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공, 자격증, 어학성적 등은 큰 비중으로 차지하지 않았다.
그리고 채용한 것을 후회하는 신입사원 1위는 수시로 불평하는 직원이 뽑혔다. 그 뒤를 이어 책임감 부족, 열정 부족, 조기이직의사 밝힘, 사회성 부족한 직원이 각각 2~5위를 차지했다. 이기적인 직원과 근태 불량 직원이 6, 7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