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여탕에 붙은 경고문’
여탕에 붙은 경고문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탕에 붙은 경고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여탕에 붙은 경고문을 본 네티즌들은 “나는 7살까지 갔던 기억이…”, “5세가 진짜 다 알까?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일도 기억 안 나는데”, “목욕탕에 초등학생 남자아이 있으면 짜증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