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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모아 불우이웃에게 연탄 배달… ‘햇살’이 비치다

입력 | 2012-11-19 03:00:00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서초구 양재동 언남고 학생과 가족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연탄 4000여 장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연탄 구멍 사이로 ‘희망의 태양’이 빛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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