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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늘의 뉴스룸]이철이 본 文-安 단일화 협상

입력 | 2012-11-16 03:00:00


◇‘박종진의 쾌도난마’(16일 오후 4시 50분) 문재인-안철수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이 삐걱대고 있다. 야권 단일화를 위한 해결책은 무엇일까. 2002년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 때 정 후보 측 단일화협상단장이었던 이철 전 민주당 의원(사진)이 출연해 단일화 협상의 ‘노하우’와 최종 승자의 조건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