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시어머니 김옥정 씨(왼쪽)와 남편 하하(오른쪽). 사진제공|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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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별에게 최고의 시월드를 만들어주고파.”
가수 별의 시어머니이자 하하의 어머니인 김옥정 씨가 며느리에게 최고의 ‘시월드’를 약속했다.
7일 오후 하하와 김옥정 씨는 자신들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QTV 요리 버라이어티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요리로 아들에게 ‘집밥 트라우마’를 안겼던 김 씨와 아들 하하의 요리 대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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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