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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큐 애니팡…카카오, 창사 이래 첫 흑자

입력 | 2012-11-07 07:00:00

‘애니팡’-‘아이러브 커피’(왼쪽부터). 사진제공|카카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첫 흑자를 냈다.

카카오는 6300만명이 넘는 카카오톡 회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마땅한 수익 모델이 없어 적자 행진을 이어오다 9월 ‘애니팡’, ‘아이러브 커피’ 등의 성공에 힘입어 흑자를 기록했다. 2010년 3월 카카오톡을 선보인 지 2년7개월 만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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