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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북카페서 책의 향기 음미해볼까

입력 | 2012-11-06 03:00:00


날씨가 쌀쌀해지자 인천 동구가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여가를 위해 설치한 동네 북카페가 인기다. 비가 내린 5일 오전 인천 동구 송림로터리 지하보도에 있는 아뜨렛길 북카페에서 주민들이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다. 올해 5월 문을 연 뒤 하루 평균 3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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