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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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이승준(35)이 눈부시게 완벽한 상체 근육을 드러냈다.
이승준은 최근 에이전트사 이지스포츠와의 화보 촬영에서 마치 청바지 모델을 연상시키는 조각 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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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몸매 못지 않게 얼굴까지 완벽한 이승준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승준 얼굴 몸매 빠지는 게 없네", "이승준 진짜 내 남자 하고 싶다", "이승준 농구만 좀더 잘해주면 좋겠는데", "이승준 저 탄탄한 근육에 늘씬하기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준은 올시즌 삼성에서 동부로 이적했지만, 동부가 하위권으로 처지면서 팬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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