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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늘의 뉴스룸]대도 조세형의 새로운 고백
입력
|
2012-10-31 03:00:00
◇‘박종진의 쾌도난마’(31일 오후 4시 50분)
1970∼1980년대 부유층과 권력층을 대상으로 대담한 절도 행각을 벌여 ‘대도’라 불렸던 조세형 씨(사진)가 새로운 ‘고백’을 털어놓는다. 최근 채널A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물방울 다이아몬드의 주인이 누구인지 밝혔던 그가 쾌도난마에 출연해 뒷이야기와 함께 또 다른 사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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