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화장품이 성장을 견인하면서 3분기(7∼9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한 1조522억 원으로 사상 처음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3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충남 천안시에 약 49만 m² 땅을 갖고 있는 부동산투자회사 ㈜퓨쳐를 492억5000만 원에 인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인접한 해태음료 용지까지 포함해 약 93만 m² 터에 미래성장 기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