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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육 개선, 엄마들의 외침

입력 | 2012-10-23 15:11:00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을 생각하는 부모들의 모임인 차일드케어그룹과 유아교육평등지원카페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앞 광장에서 소득에 상관 없이 만 0~5세 영·유야가 있는 모든 가정에 보육비를 지원해주는 무상보육과 아동수당 도입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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