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최희, 공서영-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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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XTM 공서영 아나운서, 전 KBS 아나운서 전현무와의 폭풍 친분을 과시했다.
최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여차여차 야구장 다녀왔네요. 야구장에서 우연히 만나 더 반가운 전현무 선배님, 그리고 야구를 야구장에서 볼수 없어 슬픈 서영언니. 지금 9회 광고 나가는 타이밍! 저는 슝 회사로 날아와 스탠바이 중입니다"라고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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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전현무 부럽네", "최희-공서영 완전 예쁘네요", "최희 웃는 얼굴이 순수해서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최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