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청순 셀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스테파니가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터뷰 끝나고 이동 중~ 주영훈의 두 시의 데이트에서 라이브로 봅시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이동 중인 차량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던 과거의 모습과 달리 긴 생머리에 사슴 같은 눈망울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 것.
한편, 스테파니는 김건모, 채연 등을 프로듀싱한 김창환 대표의 지원사격으로 솔로앨범 ‘The New Beginning’를 발표와 동시에 5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했다.
사진출처|‘스테파니 청순 셀카’ 스테파니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